카카오프렌즈, 산리오 인기 캐릭터 '한교동'과 손잡고 한정판 굿즈 선보인다

장진영 기자 2025. 10.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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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23일, 일본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한교동(Hangyodon)'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굿즈와 포토존 등 이번 협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카카오프렌즈와 한교동 팬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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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23일, 일본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한교동(Hangyodon)'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985년 처음 등장한 한교동은 '히어로가 되고 싶은 인어'라는 독특한 설정과 허당미 넘치는 성격, 그리고 온천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글로벌 팬덤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 대표 캐릭터 중 하나다.

이번 협업은 '온천을 좋아하는 인어 한교동에게 춘식이가 한국식 목욕탕 문화를 가르쳐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굿즈는 ▲랜덤 피규어 ▲가습기 ▲파우치 ▲담요 등 총 19종으로 구성됐으며, 때타올과 편백 욕조향 차량용 방향제 등 한국식 목욕탕 감성을 살린 이색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제품은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는 무신사에서도 판매된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협업을 맞아 매장 공간도 새롭게 꾸몄다. 한국식 목욕탕을 재해석해 '한춘탕(한교동+춘식이)'이라는 테마로 연출했으며,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등 주요 직영 매장에서는 정감 있는 목욕탕 아트웍과 포토존을 구성, 방문객들이 색다른 공간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굿즈와 포토존 등 이번 협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카카오프렌즈와 한교동 팬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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