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양재훈, 수영 남자 혼계영 400m도 우승…대회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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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강원도청)과 김서영(경북도청)이 남녀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도 정상에 올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5관왕에 올랐다.
양재훈은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 강원선발 접영 영자로 나서서, 송임규, 최동열, 김영범과 함께 3분33초0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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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양재훈(강원도청)과 김서영(경북도청)이 남녀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도 정상에 올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5관왕에 올랐다.
양재훈은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 강원선발 접영 영자로 나서서, 송임규, 최동열, 김영범과 함께 3분33초0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강원선발(송임규, 최동열, 양재훈, 황선우)이 작성한 종전 대회 기록 3분36초07을 3초02나 앞당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주호,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가 세운 한국 기록 3분32초05보다는 1초 느렸다.
이날 3분36초83에 레이스를 마친 대구선발(김민준, 양석현, 지유찬, 김진원)이 2위에 올랐다.
혼계영 400m는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으로 100m씩 수영하는 단체전이다.
양재훈은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양재훈은 남자 일반부 접영 50m, 100m, 계영 800m, 400m, 혼계영 400m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종목인 접영 100m(51초29)와 단체전인 계영 400m(3분11초52)에서는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2022∼2024년, 3년 연속 4관왕에 오른 양재훈은 올해 부산에서는 개인 처음으로 5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은 마지막 경기에서 1위를 놓쳐 4관왕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서영은 경북팀 첫 영자로 나서 배영으로 100m를 역영했다.
양지원, 박수진, 조현주가 이어서 수영한 경북은 4분05초91로 2위를 했다.
1위는 4분05초41을 기록한 전북선발(이윤정, 김혜진, 박나리, 이송은)이었다.
김서영은 올해에는 전국체전에만 출전했다.
공백기가 꽤 길었지만, 이번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 접영 100m, 계영 400m, 800m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19년, 2022년, 2023년에 5관왕에 올랐던 김서영은 지난해와 올해에는 금메달 4개씩을 따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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