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철거 논란에 “내 돈으로 해, 당신은 3류 기자!” [지금뉴스]

신선민 2025. 10.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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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꿈'으로 알려진 백악관 연회장 증축을 놓고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2일 기자들과 만나 '당초 설명과는 달리 백악관 동관(East Wing)이 철거되고 있다'는 지적에 "세계 최고의 건축가들과 엄청난 연구를 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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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꿈'으로 알려진 백악관 연회장 증축을 놓고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2일 기자들과 만나 '당초 설명과는 달리 백악관 동관(East Wing)이 철거되고 있다'는 지적에 "세계 최고의 건축가들과 엄청난 연구를 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차피 동관은 원래 모습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며 "그 낡은 건물이 아주 비싸고 아름다운 새 건물을 해치게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견장에 새 연회장의 모형과 사진을 가져와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건 약 3억 달러짜리 프로젝트"라며 "이 프로젝트는 전액 제 사비와 기부자들의 돈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돈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회장 증축 프로젝트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한 기자의 지적에 대해서는 "이미 (증축 관련) 사진들을 곳곳에 공개했다"며 "3류 기자들은 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였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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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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