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의 합리성 믿어…합리적 합의에 이르게 될 것"

강민우 기자 2025. 10.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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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성적으로 충분히 압득할 수 있는 합리적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2일) 진행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관세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 결국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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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CNN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성적으로 충분히 압득할 수 있는 합리적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2일) 진행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관세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 결국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답했습니다.

이번 APEC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에 대해 이 대통령은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북미가 전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전적으로 환영하고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평화를 이루길 원한다고도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스메이커' 역할을 맡아 달라고 청한 이유"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서는 "상대방과 만나 대화하는 것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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