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오해원, 외모 고민 있었나···“표정 너무 막 써, 예쁘다는 칭찬 어렵다” (단순노동)

강신우 기자 2025. 10.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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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워크맨-Workman’ 캡처.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고민을 토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는 ‘JOB것들! 오해원 왔다!! | 단순노동·NMIXX·해원·엄태구·블루발렌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해원이 출연, MC인 엄태구와 함께 엔믹스 앨범을 포장하며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유튜브 ‘워크맨-Workman’ 캡처.



이날 오해원은 엄태구에게 자신의 ‘칭찬 알레르기’에 대해 얘기했다. “칭찬 듣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는 오해원은 “‘노래 잘한다’, ‘무대 잘한다’, ‘진행 잘한다’ 라는 칭찬은 감사하고 잘 받아들인다. 근데 ‘예쁘다’는 칭찬에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리액션 고민을 털어놓았다.

마찬가지로 ‘칭찬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엄태구는 오해원의 고민을 듣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예쁘다는 말은) 다 맞는 말인 것 같다”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워크맨-Workman’ 캡처.



또한 오해원은 “예능 촬영할 때 얼굴 표정을 너무 막 쓴다”며 “상황에 맞게, 앵글에 맞게 얼굴 표정을 예쁘게 쓰고 싶은데 (너무 현실적으로 표현한다)”고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워크맨-Workman’ 캡처.



엄태구는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좋아보인다. 억지로 예쁘게 보이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솔직하면서도 간결한 조언을 해 오해원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한편 오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13일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를 휩쓰는 등 흥행을 질주하고 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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