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10년만 '이태임 욕설사건' 고백…"일어나야 했던 일"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10년 전 배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을 재언급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근본채널'에는 '샤머니즘에 빠진, 천만 뷰를 넘긴 노빠꾸 안방마님 예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예원이 쥬얼리 시절부터 친했지만 사적으로 자주 보지는 못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예원은 "요즘 고민이 많다. 나이도 있고 결혼도 생각해야 해서 5년 뒤가 궁금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동이 "왜 결혼은 안 하는 거냐"고 묻자 예원은 "결혼이라는 게 한다고 마음먹어서 되는 게 아니다. 저는 사랑에 되게 진심이라 매번 결혼을 생각한다.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 안 데려가는 게 아니라 제가 눈이 높은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자 신동은 "남자 내조 잘할 것 같고 되게 현명할 것 같고 남편이 어디서 맞고 들어오면 네가 대신 가서 욕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고 "너가 방송에서 실제로 욕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나는 '얘가 결혼하면 잘 살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후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은 "너의 삶을 편하게 해줄 경제력을 가진 남자는 못 만날 것 같다"며 "너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결혼하면 더 잘 돼"고 조언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골든차일드 장준은 "누나도 귀가 많이 얇다"고 말했고 예원은 "귀가 막 날라다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원은 "옛날에 점집을 갔는데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네가 만약 이름을 크게 알리고 막 유명하고 승승장하면 넌 단명할 사주였어'라는 거다. 그래서 그 일이 일어났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많은 걸 가지게 되면 네가 빨리 죽는 사주여서 조상님들이 도와서 그걸 다 가져갔다는 거다"고 부연설명했다.
이에 장준과 신동은 "그럼 그때 눈빛이 조상님 눈빛이었다는 거냐", "그 분도 신들렸었나"라고 반응해 예원을 쓴웃음 짓게 했다.
한편, 예원은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배우 이태임과 욕설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활동 중단 등 큰 후폭풍을 겪었으나, 이후 방송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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