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4시]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 25일 대왕암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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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오는 25일 오후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를 연다.
올 축제는 '동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다. 동구동락 희망동락'을 주제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구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며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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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토지정보업무 최우수 과제 선정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울산 동구는 오는 25일 오후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를 연다. 올 축제는 '동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다. 동구동락 희망동락'을 주제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공연·체험·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대회'와 외국인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명랑운동회'가 진행된다. 이어 3시30분부터는 지역의 숨은 실력을 발굴하는 '동구 갓 탤런트'가 열리며, 인기 가수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동구동락 콘서트'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야외 사진 전시전 '동구 시간의 벽'을 비롯해 홍보·체험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구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며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종훈 동구청장, 친환경 급식 현장체험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22일 화진초등학교에서 친환경 급식 현장 체험을 했다. 정혜경 국회의원과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교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은 위생복을 착용하고 친환경 식재료 검수 과정을 확인했으며, 급식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조리실 및 급식 현장을 둘러보며 친환경 식자재 사용 실태와 급식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울산 동구는 2025년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급식비 11억5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과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급식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울산 동구, 토지정보업무 최우수 과제 선정
울산 동구가 '2025년 울산시 토지 정보 업무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발표회는 울산시 주최로 21일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열렸으며, 토지 정보 업무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적·공간 정보 분야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공무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
동구청 민원지적과 박미란 주무관의 '필지 활용성 변화 지수 개발과 적용' 연구과제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적용해 사업 타당성 개선을 정량적으로 분석석하며 내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 연수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강화해 실시간 공간정보 활용, 지적재조사, 도시계획,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객관적 자료를 활용하여 주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통해 동구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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