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5.6%→8.8%' 급등… 4회만에 입소문 타며 흥행 중인 한국 드라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디즈니 플러스 월드와이드 2위에 등극했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케미에 힘입어 지난 21일 플릭스패트롤(전 세계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디즈니 플러스 TV 쇼 부문에서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하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에서도 TOP 10에 진입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디즈니 플러스 월드와이드 2위에 등극했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케미에 힘입어 지난 21일 플릭스패트롤(전 세계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디즈니 플러스 TV 쇼 부문에서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하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에서도 TOP 10에 진입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1회 시청률 5.6%로 시작한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은 4회 연속 상승해 2.78%까지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지난 4화에서 우주(최우식)의 첫사랑이 메리(정소민)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메리의 위장 신혼 제안을 탐탁 않아 하던 우주는 메리에게 웨딩 촬영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변한다. 알고 보니 자신의 첫사랑인 '키링 소녀'가 메리였다는 걸 알고 메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었던 것. 우주의 변함없는 순정남 면모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시청자들은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고구마 없는 쾌속 전개 최고다", "감독님 엔딩 장인이다", "과거 서사까지 너무 설렌다", "도파민 터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 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다.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은 그동안 드라마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멜로홀릭', '뷰티 인사이드', '연모', '금수저', '야한(夜限) 사진관', '우연일까?' 등을 연출하며 주인공들의 서사를 극대화 시키는 연출을 잘 보여줘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역 서사부터 남녀 주인공들의 극적인 재회까지 쉴 틈 없는 전개를 보여줬던 드라마 '연모'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 텔레노벨라 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드라마 '우주메리미' 또한 빠른 전개와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주인공들의 서사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송현욱 감독표 서사 있는 로맨스가 이번에도 끝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SBS '우주메리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로튼토마토 95% 찍은 '이 작품', 오늘 개봉
- '스트리밍 190만회' 대박 공포 게임…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 대망의 '韓日전' 1위 탈환… 4회 만에 미친 전개로 시청률+화제성 씹어먹은 예능
- 파격 소재로 '시청률 16.4%' 찍고 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14년 만에 넷플릭스 전편 공개
- 4회 만에 일냈다…'시청률 9.8%' 폭셰 뛰어넘고 화제성 1위한 한국 드라마
- 러닝 인구 1000만 시대…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 극장판 나왔다
- 전지현 vs 김고은 맞대결 최후 승자는?…화제성 터진 두 작품, 막 내렸다
- 542만 돌파→2025년 박스오피스 2위…국내 영화 다 제치고 '1위'한 흥행작
- '26년 만' 복귀작인데…'시청률 57.8→4%' 국민 여배우 캐스팅에도 힘 못 쓰는 韓 드라마
- 첫 방송 사흘 만에 '경쟁작' 서열정리…넷플릭스 '1위' 씹어먹은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