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창이 누구야?…트레이드 이적 3개월 만에 차기 유격수 후보로 떠오르다니
박정현 기자 2025. 10.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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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대형 트레이드 당시 주목되지 않았던 그 이름.
정현창(19)이 KIA 타이거즈 내야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다.
NC, KIA 소속으로 올해 1군 16경기서 타율 0.263(19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596을 기록했다.
그는 7월 진행된 KIA와 NC의 3대3 트레이드 당시 이목을 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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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대형 트레이드 당시 주목되지 않았던 그 이름. 정현창(19)이 KIA 타이거즈 내야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다.
정현창은 2025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7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신인이다. 프로 유니폼을 입은 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아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NC, KIA 소속으로 올해 1군 16경기서 타율 0.263(19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596을 기록했다.
그는 7월 진행된 KIA와 NC의 3대3 트레이드 당시 이목을 끌지 못했다. KIA는 불펜 보강이 시급했기에 즉시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재승, 김시훈에게 더욱 초점이 쏠렸다. 반대급부로 KIA를 떠난 이우성, 최원준, 홍종표 역시 지난해 통합 우승에 기여했던 선수들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현창은 트레이드 이적 이후 묵묵히 연습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날을 기다렸다. 이후 KIA가 포스트시즌(PS) 진출이 좌절된 이후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자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는 안정적인 수비와 정교한 콘택트 능력을 뽐내며 이범호 KIA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월 열린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U-23)서는 대표팀에 차출돼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플레이가 한층 더 성숙해졌다.

KIA는 다음 시즌 내야진 개편에 나서야 할 수도 있다. 내야사령관 박찬호가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기 때문이다. KIA에 잔류할 수도 있지만, 타 팀의 제의를 받고 이적할 수도 있다. 팀은 박찬호의 공백을 염두에 두고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이 감독은 만약을 대비해 유격수 자리를 채울 후보들을 선정했다. 안정적인 수비가 강점인 정현창, 김규성, 박민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은 비시즌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찬호가 잔류한다면, 이들의 경쟁으로 KIA 내야진은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정현창은 현재 교육리그 성격의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해 경험을 쌓고 있다. 21일까지 팀이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기회를 받고 있다. 3개월 전 주목도가 높지 않았던 정현창은 다음 시즌 그를 향한 기대에 부응하는 시즌을 보낼까.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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