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반도체 쌍두마차…“10만전자·60만닉스 무난”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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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사상 최고가 랠리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차용호 LS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주가 대비 69% 높은 6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현재 실적 대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SK하이닉스는 디램(DRAM)과 낸드(NAND)에서 차별화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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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모리 사이클 업턴 기대감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사상 최고가 랠리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삼성전자는 거래일 대비 0.76% 내린 9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8만3500원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0.42%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 모두 중장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반도체 업황 개선세가 본격화되면서 ‘10만전자’와 ‘60만닉스’ 돌파가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잇따른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삼성전자 잠정실적에서 DS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돋보인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67조4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차용호 LS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주가 대비 69% 높은 6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차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상승 사이클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올해 4분기부터 일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운호 연구원도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리며 “내년 또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실적 대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SK하이닉스는 디램(DRAM)과 낸드(NAND)에서 차별화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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