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경기만 42년 중계…"손흥민은 완벽한 영입, 꼭 왔으면 좋겠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AC밀란 임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며 손흥민의 유럽 무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20일 'AC밀란의 이적 시장에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몇 년 동안 축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손흥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MLS 시즌이 2025년 12월에 종료되고 손흥민은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흥민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임시 거처를 찾고 있다. 손흥민은 단기 임대를 통해 MLS 오프시즌 동안 다른 곳에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셈프레밀란은 23일 'AC밀란의 손흥민 임대 영입은 전례가 없는 것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유명 선수들은 MLS의 긴 오프시즌 기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에서 임대 활약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의 유명 해설가 펠레가티는 "손흥민의 존재는 정말 미친 것 같다. 공격수, 왼쪽, 오른쪽 어디든 뛸 수 있고 수비 완성도도 높여줄 것이다. 완벽한 선수다. 정말 대단한 선수라서 손흥민이 영입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AC밀란에 꼭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펠레가티는 지난 1983년 AC밀란 경기의 라디오 해설자로 경력을 시작해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 AC밀란 경기 중계를 이어왔다.
손흥민의 유럽 단기 복귀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지난 18일 '손흥민이 LAFC와의 계약에 베컴 조항을 포함시켰다. 충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 조항을 통해 베캄과 앙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메시 이후 미국으로 이적한 유명한 선수다. 손흥민은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아시아 선수다. 하지만 유럽으로 잠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일시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은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무시한 채 MLS로 향했다. 손흥민의 계약 조항이 발동된다면 약 3-4개월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의 검증된 골 결정력은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에 취해 잠든 여동생 성추행”, 오히려 남편이 이혼 요구 "아내의 분노"
- “결혼식 하객과 카풀하다 바람난 남편”, 황당한 핑계
- '다섯째 출산' 母, 뇌출혈로 응급수술→기적적 회복 "엄마 힘내세요" [우아기]
- 김미려, ♥훈남 남편 '먹여 살리며' 결혼했더니…20kg 찌고 역변 [돌싱포맨]
- '짠순이' 전원주, 2억에 산 집 42억 됐다…무려 21배 상승 [마데핫리뷰]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40년간 친딸 성폭행, 손녀마저 유린” 70대 징역 25년 확정
- 28세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일탈’→친구들에게 자랑, 결국 성노예로 전락 ‘충격’
- 정지선, 거실에 술 300병 '중식 여왕은 알콜 여왕' …"2억 줘도 안 판다"
-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AOA '짧은 치마'가 역주행하는 이유 [MD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