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키티케 “이삭과 투톱, 좋은 조합이야”

김재민 2025. 10. 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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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에키티케가 소감을 밝혔다.

에키티케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돌아와서 좋았다. 집에 돌아오는 건 특별한 일이다. 승리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은 것도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선발 5회) 3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3경기(선발 2회)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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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에키티케가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친정팀을 만났다.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에키티케는 전반 35분 라인 브레이킹으로 팀의 동점골을 넣었다.

에키티케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돌아와서 좋았다. 집에 돌아오는 건 특별한 일이다. 승리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은 것도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골 장면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쿨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골키퍼가 접근하면서 다리를 벌릴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리 사이를 노렸고 통했다"고 설명했다.

에키티케는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 입단 후 처음으로 알렉산드르 이삭과 투톱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이에 대해 에키티케는 "좋았다고 본다. 우리는 함께 발전할 수 있고, 그는 좋은 선수다. 우리는 함께 뛸 필요가 있었고 좋은 협업이었다"고 평했다.

또 자신이 친정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프랑크푸르트를 많이 존중한다. 그들이 나를 지금의 선수로 만들었고 프랑크푸르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 여기 있을 수도 없다. 그들이 내게 해준 것을 존중하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선발 5회) 3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3경기(선발 2회) 1골을 기록 중이다.(사진=위고 에키티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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