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생활권 후분양 아파트”…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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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전통 선호주거지인 대연·남천생활권(대남생활권)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분양 관계자는 "전통 부촌인 대남생활권 핵심 입지로, 대연고 등 명문학군과 쇼핑·문화·교통 등 도심속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면서 "사실상 실제 분양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삼익비치를 제외하곤 대남생활권 마지막 신축 아파트인데다, 부동산 회복기에 상승장을 주도하는 2호선 황금라인 역세권 입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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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경성대·부경대역·남천역 도보 이용
전국 최대 동물병원, 해양수산부 이전 등 개발호재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20251105150905687iapy.jpg)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연3구역(옛 반도보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총 367가구 중 전용 59㎡ 104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남생활권은 최근 청약 양극화가 심한 부산에서도 편리한 생활 인프라 기반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남천동 옛 메가마트 부지에 들어서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지난 8월 청약 당시 평균 23.6대 1, 최고 326.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교육·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은하유치원 등 총 7개 유치원을 비롯해 남천초·중, 대연고,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남천동 학원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안대교와 황령터널도 인접해 이를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동부산 관광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에 경성대·부경대 상권과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고, 코스트코 부산점과 부산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광안리 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UN조각공원도 가깝다.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먼저 동명대학교(부산 남구 용당동)에서는 면적 1만33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국 최대 동물병원이 2027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부 이전도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청사 위치를 부산1호선 부산진역 인근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본부 인원 8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해수부는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공사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이전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5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도 무상 제고한다. 후분양이라 중도금 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화 건설부문 분양 관계자는 “전통 부촌인 대남생활권 핵심 입지로, 대연고 등 명문학군과 쇼핑·문화·교통 등 도심속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면서 “사실상 실제 분양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삼익비치를 제외하곤 대남생활권 마지막 신축 아파트인데다, 부동산 회복기에 상승장을 주도하는 2호선 황금라인 역세권 입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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