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 위장 신혼 과몰입에 이유 있었다…역대급 '앙큼 폭스남'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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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위장 신혼에 과몰입하며 달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백상현(배나라 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메리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거나 신혼집에 걸린 웨딩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진심으로 위장 신혼에 과몰입한 우주의 변화가 설렘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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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위장 신혼에 과몰입하며 달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화 엔딩은 심쿵 반전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치솟게 했다. 유메리(정소민 분)에게 선을 그었던 김우주(최우식 분)가 적극적으로 위장 신혼에 과몰입하는 이유가 공개된 것. 우주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 위로가 되어준 첫사랑 키링 소녀가 메리라는 사실과 우주가 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전개가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주의 변화를 나노 단위로 포착하며 '순정 빵수저' 우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특히 백화점 사장이 방문하게 된 상황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리의 전화에 우주는 잔소리를 하더니 소리 차단을 누른 후 메리가 귀엽다는 듯 발까지 동동 구르며 미소 지어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시치미를 뗀 후 "주말에 뭐 하시는데요? 결혼사진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의심을 덜 받게"라고 웨딩 촬영까지 제안하는 앙큼 폭스남으로 변신했다.
웨딩 촬영 중에도 달라진 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필요한 거면 제대로 합시다"라며 박력 있게 메리를 끌어당겨 찐 신혼부부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고, 이후 직원에게 두 사람 사이를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실례합니다"라며 먼저 메리에게 입을 맞추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확 줄여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다정다감하게 메리를 챙겨주는 우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백상현(배나라 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메리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거나 신혼집에 걸린 웨딩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진심으로 위장 신혼에 과몰입한 우주의 변화가 설렘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메리에 대한 감정 변화와 함께 위장 신혼에 과몰입 중인 우주가 앞으로 얼마나 더 달달하게 위장 신혼 미션 수행을 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SNS 등에서는 "김우주 팀장님 날 설레게 한 유죄남", "내 소리 차단 기능이 이렇게 설렌다고? 김우주 진짜 미쳤다", "4화 엔딩 보고 3화 다시 복습 들어감!", "지금도 우주 설렘 장난 아닌데 여기서 더한다는 거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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