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배우→MC까지… 스펙트럼 확장한 '스틸하트클럽'의 중심 [스타공감]

김진석 기자 2025. 10.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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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에서 사랑받은 배우 문가영이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첫 예능 MC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별 개인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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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수많은 작품에서 사랑받은 배우 문가영이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첫 예능 MC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별 개인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문가영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 단독 MC로 활약했다. 첫 예능의 단독 MC를 맡은 문가영은 첫 방송부터 안정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진행으로 한 회차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톤으로 현장의 에너지를 조율하고 참가자와 디렉터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배우로서 다져온 표현력과 공감 능력이 진행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 또한 이어지고 있다.

문가영은 앞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도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좋아해서 이걸 잘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밴드 음악 자체를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저도 밴드음악을 사랑하다 보니까, 그 열정을 고스란히 받는다는 게 배울 게 많은 것 같다. 보시는 분들도 그 매력을 그대로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밴드음악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만나니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문가영은 참가자들의 연주와 노래에 진심으로 반응하며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 음악에 대한 애정이 녹아 있는 그의 진행은 특히 더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첫 대면식 현장에서의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행된 첫 대면식에서 문가영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포함해 감각적인 아이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성숙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50명의 참가자들과 마주해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서바이벌의 진행 방식과 첫 번째 미션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이어 '클럽 오디션'에서 문가영은 관객들의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군더더기 없는 진행을 펼쳤다. 무대와 객석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활약으로 첫 단독 MC라고 믿기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그는 무대 중간마다 참가자들과 디렉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여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으로 전했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그는 이제 MC로서도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틸하트클럽'의 열정적인 참가자들과 결이 맞는 진행자가 등장했다. 첫 MC 도전임에도 안정감과 센스를 모두 잡은 문가영이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Mnet '스틸하트클럽']

문가영 | 스틸하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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