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서 배관에 끼인 노동자 사망

추정현 기자 2025. 10.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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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인천일보DB

김포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배관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포경찰서는 23일 전날 오전 8시26분쯤 김포시 양촌읍 한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50대 A씨가 배관에 끼여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4~5m 높이에서 원형 모양 배관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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