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홈페이지·앱 전면 개편…“예매부터 탑승까지 더 쉽고 빠르게”

김성우 2025. 10.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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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항공권 예약부터 탑승까지 고객이 전 여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메인 화면에는 주요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가 전면 배치돼 고객이 즉시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체크인·탑승 단계별 흐름을 직관적인 UI로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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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규기능 도입을 통해서
고객 이용자 체감 편의성 높여
국제선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 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항공권 예약부터 탑승까지 고객이 전 여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최저가 비교·간편탑승권·탑승안내 등 신규 기능 도입

티웨이항공은 이번 개편을 통해 ▷최저가 비교 ▷간편탑승권 ▷탑승안내 ▷남은 비행시간 계산 등 핵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최저가 비교’ 기능은 고객이 원하는 지역과 날짜별로 최대 2개월간의 항공권 최저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달력 내 최저가 표시를 통해 여행 시점보다 ‘가격 중심’의 일정 선택이 가능해졌다.

‘간편탑승권’은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공항 현장에서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비회원 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앱 내 저장 정보를 통해 탑승권을 조회할 수 있다.

‘탑승안내’ 기능은 출발 당일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남은 비행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공항 내 이동 및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행 중에는 ‘남은 비행시간 계산’ 기능을 통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디자인도 전면 개편됐다. 메인 화면에는 주요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가 전면 배치돼 고객이 즉시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체크인·탑승 단계별 흐름을 직관적인 UI로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예약 내역 조회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돼, 장거리 여행객이나 사전 예약 고객의 관리 편의가 강화됐다.

티웨이항공은 향후 항공권 예매 및 부가서비스 구매 등 전반적인 디지털 고객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개인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개편 기념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55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 기간을 뺀 10월 23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동남아 노선 8만5400원~ ▷유럽·미주 노선 28만8800원~ ▷중앙아시아 노선 31만1700원~ ▷대양주 노선 11만1910원부터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이 판매된다.

또 항공권 검색 단계에서 할인 코드 ‘FLYOCT’를 입력하면 노선별 최대 25% 추가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만2000원의 중복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10만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과 전용 할인 코드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 전반을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고객의 관점에서 한층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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