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비도 막지 못한 창원FC ‘금빛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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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가 2017년 전국체전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창원FC 하재현 선수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창원FC 하재현 선수가 상대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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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가 2017년 전국체전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2일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서 창원FC 하재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창원FC 하재현 선수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가을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창원은 서울을 완전히 압도했다. 전반 43분 이종열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전반전을 마친 창원은 후반에 들어서면서 더욱 날카로운 공세를 펼쳤다. 후반 9분 김규환의 추가 골로 2-0으로 달아나더니, 후반 18분 하재현과 23분 이종훈이 연이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창원FC 김규환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선공시킨 창원FC 김규환(가운데) 선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성승건 기자/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선공시킨 창원FC 김규환(가운데) 선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성승건 기자/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창원FC 김규환 선수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원은 앞서 전남FC목포와의 준준결승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후, 준결승에서 세종SA축구단을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창원FC와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에서 창원FC 하재현 선수가 상대와 볼을 다투고 있다./성승건 기자/
비록 K3리그에서 시즌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창원은 이번 전국체전 정상에 오르며 희망찬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22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창원FC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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