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활약… 플레이오프 5차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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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던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티켓을 눈앞에서 놓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안방인 대전에서 열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릴 운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은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한화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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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던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티켓을 눈앞에서 놓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안방인 대전에서 열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벼랑 끝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야구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이다. 김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서 4-7로 역전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감독이 잘못한 거다. 홈으로 돌아가서 플레이오프 5차전을 잘 치르겠다"라고 말했다.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일정 및 중계 방송
플레이오프 5차전 일정: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18:30,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 MBC (18시 10~30분부터 중계 방송 시작)
운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은 오는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최종전의 승자가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날 경기는 지상파 M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화는 이날 선발 정우주가 3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이은 불펜 투수들도 5회까지 실점 없이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1회 선제 적시타에 이어 5회 3점 홈런을 날려 4-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삼성 김영웅을 막지 못했다. 4-1로 앞선 6회 1사 1, 3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이 김영웅에게 동점 3점포를 헌납했고, 7회에는 1사 1, 2루에서 한승혁이 또 김영웅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맞았다. 한 순간에 리드를 빼앗긴 뼈아픈 야구 경기였다.

김 감독은 홈런을 맞은 김서현에 대해 "결과론이다. 김서현의 공이 나쁘지는 않았다. 자꾸 맞다 보니까 위축해서 그렇지, 볼 자체는 좋았다"라고 두둔했다. 이어 "문동주 선수로 2경기 이겼지만, 야구가 문동주로만 이길 수 없다. 5차전은 대전에서 김서현 선수가 마무리로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1차전과 3차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친 문동주의 등판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전에 돌아가서 컨디션을 봐야 알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이제 모든 것은 단 한 번의 야구 경기로 결정된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릴 운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은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한화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5차전 선발 투수로는 에이스 코디 폰세가 출격한다. 김 감독은 "마지막 경기니까 모든 것을 쓰겠다"라며 라이언 와이스의 불펜 기용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 방송은 MBC 지상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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