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정진운, 북한군 장교 변신…박시후와 대립각

이승미 기자 2025. 10.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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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출신 정진운이 영화 '신의악단'을 통해 북한군 장교로 변신한다.

12월 개봉하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긎 중 정진운은 극 중 박교순(박시후)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원칙주의자 북한 장교 김대위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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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CGV㈜
그룹 2AM 출신 정진운이 영화 ‘신의악단’을 통해 북한군 장교로 변신한다.

12월 개봉하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긎 중 정진운은 극 중 박교순(박시후)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원칙주의자 북한 장교 김대위로 분한다. 특히 그는 이번 영화에서 이전 이미지를 지운 냉철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예정이다.

사진제공|CJ CGV㈜
공개된 스틸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응시하는 스틸과 각 잡힌 군복 차림으로 서 있는 스틸은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깐깐하고 집요한 성격을 드러낸다. 특히, 군모를 깊게 눌러쓴 채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은 ‘가짜 찬양단’을 이끄는 박교순(박시후)의 임무에 최대 위협이 될 인물임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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