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g 감량' 홍윤화,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됐다…"정신적으로 피폐, 짜고 달게 식단 관리" ('라스')[종합]

태유나 2025. 10. 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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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가 27kg를 감량한 이유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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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27kg를 감량한 이유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현재 몸무게 정점을 찍었을 때보다 27kg를 뺐다. 지금은 요요가 조금 와서 4kg 정도 찐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7kg 감량했다는 기사가 뜨니까 디즈니에서 공주로 연락이 왔다"며 "뚱보들만 모아놓은 예능 '배불리힐스'의 공주로 연락이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제가 27kg을 감량해서 뚱보공주는 제 역할이 아니라고 거절했다. 그래도 멤버들과 친하니까 하겠다고 했다. 몰입이 안 됐는데 공주옷 사이즈가 3XL더라. 그때부터 몰입이 됐다"고 털어놨다. 


홍윤화는 2022 십자인대가 끊어지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씨름의 여왕’에서 4강까지 올라갔다. 열심히 하고 싶어서 진심으로 하다 보니 ‘뚝’하고 십자 인대 끊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리 한쪽을 못 걷다보니 자세도 그렇고,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피폐해졌다. 그래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홍윤화는 “저염, 저당으로 먹으면 안 된다. 무조건 짜고, 달게 먹어야 한다”라며 “안 짜고, 안 달게 먹으면 사람이 예민해진다. 그러다 보면 남편한테 화내고, 싸우게 된다. 또 화해하기 위해서 술 한잔 먹고 안주로 치킨 시키고 하면 다시 찐다. 악순환이 반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조건 적당히 짜고 달게 먹어야 화가 안 난다. 조금 귀찮아도 식단만 바꿔주면 살이 쭉쭉 빠진다”며 대체당과 타피오카 전분으로 식단을 바꿨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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