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월드컵 2차전서 스페인에 0-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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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스페인에 완패했다.
고현복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2일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VI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스페인에 0-5로 크게 졌다.
2년마다 열리던 U-17 여자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모로코 한 곳에서 5년 동안 매년 개최된다.
한국은 오는 25일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회 첫 승과 함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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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페인 선수로부터 볼을 지켜내고 있는 김지은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072116896vmm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스페인에 완패했다.
고현복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2일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VI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스페인에 0-5로 크게 졌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와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한국은 2차전까지 1무 1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2년마다 열리던 U-17 여자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모로코 한 곳에서 5년 동안 매년 개최된다. 참가국도 기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었다.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16강에 직행한다.
또 3위 팀 중 성적이 가장 놓은 4팀이 추가로 16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오는 25일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회 첫 승과 함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전반 26분 카를로타 샤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어 전반 36분엔 안나 케르에게 추가 실점하며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에는 17분 줄리아 토레스, 20분 샤콘, 33분 실비아 크리스토발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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