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는 김영웅, 타격감 살아난 구자욱… 이제 디아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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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벼랑 끝에서 생존했다.
중심에는 2홈런 6타점을 기록한 김영웅이 있었다.
3번타자와 5번타자가 살아난 삼성으로서는 이제 마지막 퍼즐, 디아즈의 장타력 회복만 남았다.
사실 삼성은 이날 한화 문현빈에게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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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벼랑 끝에서 생존했다. 중심에는 2홈런 6타점을 기록한 김영웅이 있었다.
여기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있다. 바로 구자욱의 부활. 3번타자와 5번타자가 살아난 삼성으로서는 이제 마지막 퍼즐, 디아즈의 장타력 회복만 남았다.

삼성은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사실 삼성은 이날 한화 문현빈에게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위기를 구한 '영웅'이 있었다. 바로 김영웅. 그는 6회 동점 스리런 홈런, 7회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
김영웅의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 타격 성적은 타율 14타수 9안타 3홈런 12타점. 타율은 0.643으로 시리즈 MVP를 수상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다.
여기에 조용하던 구자욱까지 살아났다. 구자욱은 앞서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3차전 볼넷 2개 포함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3타수 2안타로 기세를 이어갔다.

이제 남은 선수는 바로 4번타자 디아즈다. 디아즈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286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나 그의 이름값에는 다소 미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결정적인 득점권 순간마다 침묵했으며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 하나를 기록했지만 고대하던 장타는 생산하지 못했다.
과연 디아즈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뜨거운 삼성 타선에 기름을 부을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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