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연예인병 걸렸다…"한국 사람은 나를 알아봐 줘서 좋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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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한국인들의 관심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사유리의 개인 채널에는 '사유리와 젠의 일본 방문 할아버지 근황 공개 + 도쿄 맛집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병원에 입원 중인 부친을 찾는 모습을 담았다.
식당 안에서 우연히 한국인 손님을 만난 사유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짧은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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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한국인들의 관심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사유리의 개인 채널에는 '사유리와 젠의 일본 방문 할아버지 근황 공개 + 도쿄 맛집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병원에 입원 중인 부친을 찾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병문안에 앞서 제작진과 함께 도쿄의 한 초밥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식당 안에서 우연히 한국인 손님을 만난 사유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짧은 대화를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뒤 거리로 나온 사유리는 주변을 둘러보며 "이 근처엔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한국 사람 있으면 나를 알아보니까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해당 장면에는 제작진이 '연예인병'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은 도쿄 시내 곳곳을 함께 거닐며 맛집을 소개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의 시간을 전하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사유리는 아버지의 건강을 살피는 한편, 아들 젠과 함께하는 일상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한편 사유리는 방송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해왔다.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그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과정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여러 방송에서 공유했다.
지난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둘째 계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사유리는 "둘째를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몸 상태가 따라주지 않아 이제는 완전히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딸을 낳고 싶었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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