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양현석 고소장' 또 올렸다…번호 노출에 팬들 "걱정된다"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5. 10. 23. 06:49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양현석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재업로드 했다.
23일 새벽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hates YG. 인터넷을 하시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YG가 박봄한테 뭐했는지 샅샅이 알아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고소장을 다시 공개했다.
고소장에는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라고 적혀있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또 "YG 측이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이는 명백한 사기 및 횡령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봄은 전날인 22일, 같은 게시글을 올렸다 삭제한 바 있다. 전화번호를 모자이크했던 것과 달리, 공개한 상태로 업로드돼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번호 가리세요", "제발 내려요", "마음이 아프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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