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본승 두고 김민경과 삼각관계? “내가 먼저 좋아해” (배달왔수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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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김민경이 구본승을 두고 묘한 삼각구도를 만들었다.
김숙이 "너 아직도 얼굴을 보냐"며 놀라자 김민경은 "저 진짜 내려놨다. 옛날이야기다. 비주얼을 많이 봤지만 그건 이상형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영자가 "이번에 스캔들 났을 때 어땠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 전에 선배가 방송으로 본승 오빠를 만나게 해줬다. 너무 행복한 날이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방송을 보니 김숙 선배님과 커플이 됐더라.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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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숙보다 먼저 구본승을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
김숙과 김민경이 구본승을 두고 묘한 삼각구도를 만들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 2회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 이수경이 출연했다.
김민경은 “저는 마음이 생겨도 표현을 못한다.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럽다. 신기루가 친구라 고민을 말하면 저를 한심하게 본다. 자기는 결혼했다는 거다. 네가 연애 안 해봐서 모르는 거라고 말하니까 그 뒤로 연애상담을 안 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민경이는 뭐를 보냐”고 질문했고 신기루가 대신 “얘는 얼굴 본다”고 답했다. 김숙이 “너 아직도 얼굴을 보냐”며 놀라자 김민경은 “저 진짜 내려놨다. 옛날이야기다. 비주얼을 많이 봤지만 그건 이상형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이 “그런데 나 민경이 좀 서운한 게 있다. 너 본승 오빠 좋아한다는 말이 있더라”며 썸남 구본승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경은 웃으며 “선배님, 제가 훨씬 전부터 좋아했어요”라고 답해 묘한 삼각관계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민경은 “제가 오빠 군대 가기 전이었으니까. 전 진짜 옛날에 좋아했다. 저 완전 팬이었다. 타임캡슐에 편지 이런 거 쓸 때도 나는 커서 구본승 와이프가 될 거야. 그렇게 써놓을 만큼 전 진짜 좋아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영자가 “이번에 스캔들 났을 때 어땠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 전에 선배가 방송으로 본승 오빠를 만나게 해줬다. 너무 행복한 날이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방송을 보니 김숙 선배님과 커플이 됐더라.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고 답했다.
김숙은 “맞다. 죽여 버리겠다고. 선배고 나발이고 죽여 버리겠다고”라며 농담했고, 김민경은 “저는 정말 두 사람이 잘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낸 거”라고 말했다.
김숙이 “낚시 한번 가자 같이”라고 제안하자 김민경은 “저는 좋다. 너무 불편하지 않겠냐. 세 명인데?”라고 반응했고, 김숙도 “피곤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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