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데뷔 채시라, 피멍 든 발 충격‥김완선 “용기 존경해”(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0. 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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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배우 채시라의 열정과 용기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완선은 의외의 친분으로 채시라를 언급했다.

김완선은 "그런데 최근에 채시라 씨가 무용을 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는데 최근 공연을 했는데 너무 멋있게 했다. 옆에서 보고 놀란 게 저도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인데 '프로 무용수와 똑같이 해야겠다,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일념으로 같이 연습한 무용수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연습을 하더라. 발이 다 부르틀 정도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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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완선이 배우 채시라의 열정과 용기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7회에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의외의 친분으로 채시라를 언급했다. "우연히 전시회에서 만나서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고. 현재 두 사람은 전시회를 같이 보러 다니는 모임에 소속되어 있었다.

김완선은 "그런데 최근에 채시라 씨가 무용을 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는데 최근 공연을 했는데 너무 멋있게 했다. 옆에서 보고 놀란 게 저도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인데 '프로 무용수와 똑같이 해야겠다,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일념으로 같이 연습한 무용수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연습을 하더라. 발이 다 부르틀 정도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채시라의 새카맣게 피멍 든 발 사진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어릴 때 연습하는 거와 우리 나이 때 하는 건 완전 다르다. 내 것이 아닌 걸 하는 용기에 비슷한 나이지만 엄청 존경심이 든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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