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신승훈 “결혼 못한 건 내 업보, 가수는 노래 따라 가”(유퀴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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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본인이 결혼 못한 이유로 자작곡 제목을 탓했다.
이날 신승훈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는 말에 공감하냐는 질문에 "전 100%"라며 "제가 아직까지 혼자인 이유가 제 곡명을 보니까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이더라. 나보다 조금 높게 있어 볼 수 없는 거다. 또 보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이다. 이순신 님 만날 수 없잖나. 전 만날 수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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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신승훈이 본인이 결혼 못한 이유로 자작곡 제목을 탓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5회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는 말에 공감하냐는 질문에 "전 100%"라며 "제가 아직까지 혼자인 이유가 제 곡명을 보니까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이더라. 나보다 조금 높게 있어 볼 수 없는 거다. 또 보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이다. 이순신 님 만날 수 없잖나. 전 만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다 작사 작곡한 거라서 다 제 잘못이다. 제 업보"라고 쿨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승훈은 1967년생으로 만 58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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