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시장 불황, 옵트아웃 예상” MLB.com이 예상한 김하성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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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번 겨울 다시 시장에 나갈까?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com'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MLB.com은 "이번 겨울 유격수 시장이 불황이고, 김하성은 기록을 갖고 있다. 보 비셋은 유격수 수비 능력이 영향을 미칠 것이고, 트레버 스토리는 레드삭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갈 경우 유격수 최대어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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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번 겨울 다시 시장에 나갈까?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com’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MLB.com은 22일 구단 소식을 전하면서 김하성의 행보를 예상했다.
이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김하성은 2026시즌 계약(1600만 달러)에 대한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그러나 9월초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애틀란타로 이적한 이후 반전이 벌어졌다. 24경기에서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타율 0.253 출루율 0.316 장타율 0.368 3홈런 12타점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수준급 활약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새로운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이것은 엄연히 ‘비지니스의 영역’이다.
MLB.com은 “이번 겨울 유격수 시장이 불황이고, 김하성은 기록을 갖고 있다. 보 비셋은 유격수 수비 능력이 영향을 미칠 것이고, 트레버 스토리는 레드삭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갈 경우 유격수 최대어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평했다.

그가 옵트아웃을 한다고 해서 애틀란타와 결별하는 것은 아니다. 애틀란타는 유격수가 필요하고, 김하성이 시장에 나갔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애틀란타가 먼저 나설 수도 있다. 김하성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뒤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다. 그전까지는 애틀란타가 보유권을 갖고 있다. 단독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애틀란타는 앞서 맷 올슨, 션 머피,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등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뒤 다년 계약을 합의한 사례가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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