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버릇 또 나왔네" 현숙, 영수가 '여지' 남기자 포기→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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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현숙이 자신감을 얻었다.
이어 현숙은 "(영수님이)어제 나한테 완전히 돌아서서 날 보고 있었다. 나한테 영수가 계속 시그널 보내는 거 같은데 내 착각인가 싶었다. 나보고 계속 매력 있다고 말했다. 되게 좋아하던데"라며 영수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자 영수는 "나 대단한 사람 아니다. 나도 막상 잘할 자신은 없다. 맞춰가는 거다. 나는 정말 '자녀 수' 신경 안 쓴다. 현숙님이 원하는 사람 찾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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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현숙이 자신감을 얻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째 날 아침 영수는 전날 다대일 데이트를 함께한 현숙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현숙은 영수가 다가오자 "어제 미안했다. 마음은 얘기 안 하고 결정만 얘기했다"며 말을 걸었다.
이어 현숙은 "(영수님이)어제 나한테 완전히 돌아서서 날 보고 있었다. 나한테 영수가 계속 시그널 보내는 거 같은데 내 착각인가 싶었다. 나보고 계속 매력 있다고 말했다. 되게 좋아하던데"라며 영수의 마음을 확인했다.

영수는 "시그널을 보냈다고?"라면서도 "매력이 있는 건 맞다. 어제 혼미했었다"고 답하며 현숙에게 대화를 맞췄다.
또 현숙은 "영수는 너무 멋진 사람이고 조건이 좋다. 자녀도 없다. 근데 난 줄 것이 내 매력밖에 없다. 이 사람의 꽃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사람이 꽃만 원할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현숙은 영수와 정숙의 인연을 응원했다.
현숙은 "나는 힘든 사람이다. 너는 멋지다. 다른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솔직히 정숙님하고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직업도 회계사고 자녀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수는 "나 대단한 사람 아니다. 나도 막상 잘할 자신은 없다. 맞춰가는 거다. 나는 정말 '자녀 수' 신경 안 쓴다. 현숙님이 원하는 사람 찾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현숙님도 호감이 있지만 두 분 정도 더 알아가고 싶다. 어제 현숙의 매력을 알았다"고 덧붙이며 현숙에게도 여지를 남겼다.
영상을 보던 데프콘은 "저 버릇 또 나왔네. 큰일 났다. 영수가 말을 개떡같이 했다"며 걱정했다.
이후 현숙은 인터뷰를 통해 웃으며 "와 안 망했다. 내가 느끼기에는 '오해였다. 너 받아줄 수 있다'로 들렸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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