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곳 상임위 국감 진행…‘명태균 게이트’ 행안위 등 공방 예상

현예슬 2025. 10. 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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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11일 째인 오늘(23일) 국회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국회 법사위는 서울고등검찰청과 수원고검, 서울중앙지검과 동·서·남·북부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밖에도 정무위원회에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을 상대로, 국방위원회는 공군본부와 해군본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하는 등 11곳 상임위에서 국정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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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11일 째인 오늘(23일) 국회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국회 법사위는 서울고등검찰청과 수원고검, 서울중앙지검과 동·서·남·북부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부실 수사 논란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진술 회유 의혹 등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회 행안위의 서울시 국감에는 증인으로 출석 예정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상대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또 운항 열흘 만에 중단된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KBS와 EBS·방송문화진흥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상대로 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밖에도 정무위원회에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을 상대로, 국방위원회는 공군본부와 해군본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하는 등 11곳 상임위에서 국정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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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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