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후 독해졌다’ 비카리오, “아스널 싫어” 발언 화제…토트넘 팬들은 ‘열광’

김재연 기자 2025. 10. 23. 0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역 라이벌' 아스널을 향한 발언을 해서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비카리오는 아스널을 향한 농담 섞인 발언으로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운을 똇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역 라이벌’ 아스널을 향한 발언을 해서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비카리오는 아스널을 향한 농담 섞인 발언으로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운을 똇다.


이어서 “그는 미키 반 더 벤과 동승한 차에서 팬들로부터 ‘아스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반 더 벤은 ‘말할 수 없다’라면서 손사레르 쳤지만, 비카리오는 곧바로 웃으면서 ‘우리 아스널 싫어하잖아’라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카리오는 1996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자국 리그 베네치아, 엠폴리 등의 구단을 거쳐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후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다. 당시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팀을 떠난 직후였기에 그의 활약은 더욱 값졌다.


첫 시즌부터 40경기에 출전한 비카리오는 지난 시즌에도 34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몇 달간 결장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출전 때마다 슈퍼 세이브를 반복하면서 팀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빌드업 시의 문제점을 간혹 드러내면서 비판도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토트넘의 골키퍼 뎁스를 고려했을 때 비카리오의 주전 자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비카리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이적이 확실시 됐을 당시 아쉬움을 드러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손흥민이 선수단을 이끌었듯이, 이제는 남은 선수들이 이를 이어가는 게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