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한조선, 스타트업 공동 성장 지원 MOU

오상민 기자 2025. 10. 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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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한조선이 손을 맞잡았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헌성)는 대한조선 주식회사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및 공동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산업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 △대기업 현장 수요 기반 기술 발굴·실증 △전문 기술 자문 및 테스트베드 제공 △성과 공유 및 민·관 협력 모델 공동 설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한조선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기술 수요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네트워크 및 육성 인프라를 결합해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