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투피엠→트와이스·스키즈…JYP 아티스트, 환상 호흡 발휘 ['출장 십오야' 첫방]

정예원 기자 2025. 10. 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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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아티스트들이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에서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이하 '출장 십오야')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처음엔 절반으로 잘 접었는데, 5초를 버티다 돗자리가 밀리며 모양이 흐트러진 거다. 1초에 1㎝씩 밀리더라"라고 주장했고, 트와이스는 환호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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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JYP 아티스트들이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에서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이하 '출장 십오야')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 사진=tvN 캡처


이날 나영석 PD는 그룹별로 4명씩 차출된 이들과 함께 'JYP 스카우트' 개회식을 시작했다. 먼저 기획사의 수장 박진영과 최연소 멤버 킥플립 케이주가 함께 선서를 낭독했다.

첫 번째 게임은 '날 떠나지마'였다. '날 떠나지마'는 그룹별로 돗자리 하나씩을 펴고 네 사람이 그 안에 모두 올라서야 하는 게임이었다. 처음엔 모두가 수월했지만, 돗자리를 반으로 접을수록 난이도가 상승했다. 작은 체구의 니쥬에 비해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박피엠(박진영+투피엠) 팀은 일찍부터 힘들어했다.

있지는 돗자리를 작게 접는 꼼수를 부리려다 트와이스 지효에게 적발됐다. 초밀착한 멤버들 사이에선 "양치 안 한 사람 누구야"라는 솔직한 말이 오고 가기도 했다.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 사진=tvN 캡처


모두가 힘들어하던 5단계, 트와이스만이 유일하게 5초를 버텨 통과했다. 탈락한 다른 팀들은 모두 놀란 표정으로 박수를 보냈다. 박진영이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나연은 "서로를 밟았다. 매달려서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돗자리가 절반으로 접히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다. 나 PD는 JYP의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을 언급, "이래도 되는 거냐. 베테랑 가수가 이러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사람 한 명보다 회사의 문화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내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트와이스를 위해 팔이 안으로 굽었다. 박진영은 "처음엔 절반으로 잘 접었는데, 5초를 버티다 돗자리가 밀리며 모양이 흐트러진 거다. 1초에 1㎝씩 밀리더라"라고 주장했고, 트와이스는 환호하며 힘을 실었다. 결국 나 PD는 "인정하겠다. 노력한 것을 생각해 과일바구니는 증정하겠지만, 캠핑카 선물은 없던 걸로 하겠다"고 정리했다.

'날 떠나지마' 게임이 끝나자, 가수들은 그룹별로 준비된 휴식 공간에 들어가 획득한 간식을 먹었다. 우승자 트와이스는 "역시 우리가 한다면 한다"고 뿌듯해했다.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 사진=tvN 캡처


두 번째 게임은 피자와 함께 마실 탄산음료를 건 '인물 맞추기'였다. 팀별로 한 명씩 나와 나 PD가 보여준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을 3초 안에 대야 했다.

외국인 멤버인 니쥬 니나는 시작 전 서툰 한국말로 "좋은 사람"이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그는 게임에서 잇따라 실패하자 "PD님이 사진을 기울여서 보여주셨다"고 우겼다. 나 PD가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시면 배려해 드릴 필요가 없다"고 당황해하자, 니나는 돌연 일본어로 "한국말 못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 번 실패할 때마다 탄산음료 500mL를 빼기로 했으나, 제작진은 인당 500mL로 계산해 총 3L를 뺐다. 그러자 있지 류진이 가까이 다가와 확인하며 강하게 항의했다. 결국 이들은 몇 차례 도전 끝에 탄산음료 획득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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