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가 파이널A에서 그려가는 꿈…“우승 좌절에도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달성-ACL 진출 도전은 계속 된다” [SD 현장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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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창단 첫 파이널 라운드 그룹A(1~6위) 진입에 성공했다.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57)은 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ACL 진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파이널A에 임하겠다. 안정적으로 ACL에 진출하고자 2위에 오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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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세라면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달성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가까워질 수 있다. 대전하나는 K리그 최상위 리그에서 6위(2003·2007년)에 오른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ACL 무대는 2002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밟아봤다.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57)은 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ACL 진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파이널A에 임하겠다. 안정적으로 ACL에 진출하고자 2위에 오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뛰겠다. ACL에 나가지 못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이 제시한 구체적인 파이널A 성적은 최소 3승이다. 이를 달성하면 구단 역대 최고 성적과 ACL 진출권을 모두 거머쥘 수 있다고 봤다. 2026~2027시즌 ACL 진출권은 전북-광주FC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과와 김천의 성적에 따라 정해진다. 전북이 코리아컵에서 우승하고 김천이 4위 안에 들면 K리그1 5위까지 ACL 진출권을 얻게 된다. 그는 3승을 거둬 2위를 차지해 ACL 진출권 확보에 대한 경우의 수를 신경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황 감독은 최근 불거진 울산 HD 이청용의 골프채 세리머니 논란에 대해서도 의견을 보였다. 이청용은 18일 광주FC와 K리그1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을 성공시킨 뒤 골프채를 휘두르는 시늉을 했다. 이달 9일 울산에서 경질된 신태용 감독이 재임 당시 팀 훈련보단 골프에 더 집중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이를 저격한 대목으로 해석됐다.
이를 놓고 황 감독은 “축구계에 존중과 배려가 없어지고 있다는 게 서글프다. 축구인으로서 안타까웠고 부끄러운 장면이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축구계의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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