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月 배달음식 400만원, 아침루틴 배달앱 보기” 주문내역 안 끝나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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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한 달에 배달음식에만 약 400만원을 쓴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저는 배달 별로 안 시킨다. 외식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김숙이 "너 매일 시키는데?"라며 놀랐다.
신기루가 한 달에 배달음식에 30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를 쓴다고 하자 김민경은 "더 나올 것 같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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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기루가 한 달에 배달음식에만 약 400만원을 쓴다고 말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 2회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 이수경이 출연했다.
김숙이 “아침에 일어나서 루틴이 배달앱을 보는 거라며?”라고 묻자 신기루는 “오늘 뭐 먹을지. 스케줄이 있어도. 당장 안 먹어도 예습하는 걸 좋아한다. 오늘은 끝나고 뭐 먹어야지. 쉬는 시간에 어느 동네를 가면 그 동네 맛집을 다 본다. 시켜먹거나. 자기 전에는 내일 뭐 먹을까. 예습하고 잔다”고 답했다.
조혜련이 “하루하루 기대가 되겠다”고 말하자 신기루는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되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내가 먹고 싶은 걸 먹는 거”라고 주장했다. 김숙이 “한혜진은 유일하게 제 뜻대로 되는 게 몸을 만드는 거라고 했다”고 전하자 신기루는 “난 내 몸을 찌울 수 있다”고 받았다.
이어 김숙이 신기루의 배달 목록을 살폈다. 신기루는 “저는 배달 별로 안 시킨다. 외식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김숙이 “너 매일 시키는데?”라며 놀랐다. 분식,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등 종류도 가리지 않았다. 커피를 살 때는 반드시 다양한 간식을 함께 샀다.
김숙은 아무리 주문내역 스크롤을 내려도 9월을 안 벗어난다며 놀랐고, 김민경은 “먹는 거보면 살이 안찌는 편”이라고 말했다. 신기루가 한 달에 배달음식에 30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를 쓴다고 하자 김민경은 “더 나올 것 같다”고도 말했다.
김숙은 “신기루가 가볍게 냉동 삼겹살을 먹자고 하더라. 기름받는 종이컵이 6번이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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