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6년 전 사망' 남동생 언급…"갑자기 떠나 경황 없었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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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대량 주문으로 이영자, 김숙을 당황하게 한 역대급 먹보 조혜련, 신기루, 김민경이 출연했다.
김민경은 "내게 이영자는 하늘같은 선배여서 어려웠다. 그런데 남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경황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 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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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대량 주문으로 이영자, 김숙을 당황하게 한 역대급 먹보 조혜련, 신기루, 김민경이 출연했다.
배달 식비 할인 쿠폰을 위해 감동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됐다. 조혜련은 신기루에게 감동 받은 일화에 대해 “같이 건강 프로그램을 하는데 신기루가 뽑힌 이유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건강 이상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너무 건강하게 나오면서 대본의 대사가 점점 줄어들었고, 일부러 몸을 안 좋게 하기 위해 폭식을 했으나 오히려 더 건강했다”고 말헀다.
이어 “그 후로 신기루가 방송에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한 이후 떡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이영자의 미담을 전했다. 김민경은 “내게 이영자는 하늘같은 선배여서 어려웠다. 그런데 남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경황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 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연락을 하고 있던 후배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챙기고 계실텐데 연이 깊지 않은 후배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내게 이영자는 따뜻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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