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먼로 동반 더블더블→톨렌티노 29득점' SK, EASL 첫 경기서 우츠노미야에 8점 차 패배
김건호 기자 2025. 10. 22. 22:35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첫 경기서 패배했다.
SK는 22일 일본 우츠노미야의 브렉스 아레나 우츠노미야에서 열린 EASL 25-26 조별리그 A조 1차전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맞대결에서 89-97로 무릎을 꿇었다.
SK는 알빈 톨렌티노가 29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자밀 워니는 23득점 11리바운드, 대릴 먼로는 17득점 10리바운드로 동반 더벌더블을 달성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SK는 1쿼터를 24-31로 뒤진 채 마쳤다. 2쿼터에 격차가 좀 더 벌어졌다. 우츠노미야에 23점을 내줄 동안 12득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36-54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SK는 3쿼터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초반 톨렌티노가 혼자 7점을 책임지며 힘을 냈다. 이후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았다. SK는 막판 오재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조금 더 좁혔지만, 우츠노미야도 꾸준하게 득점했다. SK는 62-75로 밀리며 마지막 4쿼터를 준비했다.
4쿼터에도 SK가 추격에 힘을 썼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워니와 톨렌티노의 연속 득점이 나왔다. 이후 김낙현과 워니가 점수를 추가하며 13점 차까지 좁혔다. 중반 톨렌티노의 외곽포가 터지며 10점 차가 됐다.
하지만 이후 우츠노미야가 도망갔다. 17점 차가 됐다. 막판 SK가 9점을 연속으로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8점 차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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