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봄, 양현석 고소 예고 "수익금 장기간 미지급" 주장

조연경 기자 2025. 10. 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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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봄 SNS〉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향한 고소를 시사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SNS에 'From 박봄, From Bom Park'이라며 양현석 프로듀서의 이름을 적시하고 도장까지 찍은 고소장을 올려 또 한번 예측불허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고소인은 박봄. 피고소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다.

다만 해당 문서는 정식 고소장이 아닌, 내용만 정리해둔 것이라 의도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낸다. 죄명을 '사기 및 횡령'으로 적은 박봄은 고소 취지에 대해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받지 못했다'고 디테일하게 주장한 박봄은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면서 피해 금액을 약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으로 표기해 의아함을 더했다.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앞세우기도 한 박봄은 건강상 문제로 지난 8월부터 투애니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럼에도 꾸준히 개인 SNS를 통해 다방면으로 신뢰도 떨어지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 이번 고소건에 YG와 양현석 프로듀서가 대응을 할 지도 미지수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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