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공기부터 달라졌다” 평택교육지원청, 학교 환기설비 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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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학교 급식실의 고온다습한 근무환경과 조리흄(기름 연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매뉴얼'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실내 공기질을 자동 감지해 환기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열기·증기·기름연기가 신속히 배출되어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급식실 내 쾌적한 환경 조성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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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학교 급식실의 고온다습한 근무환경과 조리흄(기름 연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오늘 김윤기 교육장은 평택초와 이충고를 직접 방문해 환기설비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조리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매뉴얼’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실내 공기질을 자동 감지해 환기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열기·증기·기름연기가 신속히 배출되어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급식실 내 쾌적한 환경 조성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김 교육장은 “학교 급식실의 공기 질은 곧 아이들의 건강과도 직결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모든 학교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늘 김윤기 교육장이 조리급식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평택교육지원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222825033aif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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