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다운 타격 나온다” 박진만 감독의 예언, 김영웅이 현실로 만들다 [PO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오늘은 삼성다운 타격이 나올 것"이라며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오늘 이기고 5차전까지 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비거리는 105m. 김영웅의 한 방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1승 2패 위기에 처한 삼성은 한화를 7-4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7회말 1사 1,2루 우월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박진만 감독과 코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poctan/20251022222546494zvvs.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오늘은 삼성다운 타격이 나올 것”이라며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오늘 이기고 5차전까지 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열세에 놓였지만 화끈한 공격 야구로 분위기 반전을 기대했다. "문동주에게는 막혔지만 다른 투수들은 공략했다"고 밝힌 박진만 감독은 “벼랑 끝이지만 전력을 다 쏟아붓겠다. 헤르손 가라비토도 등판할 수 있다”고 말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poctan/20251022222547753jbxp.jpg)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좌익수 김태훈-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2루수 양도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5회까지 0-4로 끌려가며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이대로 무너지는 듯했다. 하지만 6회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삼성은 0-4로 뒤진 6회 선두 타자 김지찬이 좌완 황준서를 상대로 우중간 3루타를 날렸다. 김성윤이 볼넷을 골라 무사 1,3루가 됐다. 구자욱이 좌전 안타를 때려 3루 주자 김지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4.
![[OSEN=대구, 조은정 기자]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1사 1,3루 삼성 김영웅이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10.22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poctan/20251022222547972edsp.jpg)
한화는 황준서 대신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르윈 디아즈는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계속된 1사 1,3루서 김영웅이 우월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0B-2S에서 3구째 직구(153km)를 잡아당겨 우월 3점 아치로 연결했다. 4-4 승부는 원점.
삼성은 4-4로 맞선 7회 1사 후 구자욱의 몸에 맞는 공, 디아즈의 볼넷으로 1,2루 역전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김영웅. 한승혁의 1구째 직구(145km)를 그대로 받아쳐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05m. 김영웅의 한 방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7회말 1사 1,2루 우월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원태인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poctan/20251022222549223lnta.jpg)
이날 경기의 히어로는 단연 김영웅이었다. 6회 동점 스리런에 이어 7회 역전 3점 아치를 쏘아 올리며 4타수 3안타 6타점을 쓸어 담았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 12타점을 올리며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1승 2패 위기에 처한 삼성은 한화를 7-4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삼성은 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강 콜드게임 졌는데’ 류지현호, 귀국편도 전세기 특급 대우 받는다! 15일 귀국, 빅리거들은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