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한화 김경문 감독 "5차전에서 마무리 나와야 하면 김서현이 마운드 오른다"

이형주 기자 2025. 10. 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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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김경문 감독은 5차전에 대해 "불펜들이 좋은 투수도, 나쁜 투수도 있었는데. (두) 외국인 투수들이 많은 몫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두 외국인 투수에 대한 비중이 높을 것임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김경문 감독은 "5차전 선발은 폰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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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대구 수성구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대구] 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대구 수성구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7로 패배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오늘 결과는 감독이 잘못한 것이다. 홈으로 돌아가 경기 잘 준비하겠다. (정)우주가 제일 잘 던져줬는데. 4차전에서 끝내면 좋았을 것인데 아쉽다"라고 전했다.

코디 폰세 혹은 라이언 와이스가 아닌 황준서가 불펜으로 중도에 등판한 것에 대해서는 "6회나, 7회를 막아줬으면 8회 정도에 폰세를 준비하고 있었다"라는 대답으로 갈음했다.

김서현을 승부처에 기용해 동점 스리런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결과론이다. (김)서현이가 공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공이 맞다보니 본인이 위축된 것이다. 문동주로 2경기를 이겼지만, 문동주로만 모든 경기를 잡을 수는 없다. 5차전을 가 마무리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서현이가 마무리로 나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경문 감독은 5차전에 대해 "불펜들이 좋은 투수도, 나쁜 투수도 있었는데. (두) 외국인 투수들이 많은 몫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두 외국인 투수에 대한 비중이 높을 것임을 시사했다.

문동주의 5차전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경기 날이 돼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경문 감독은 "5차전 선발은 폰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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