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양현석 상대 고소장 공개 파장 "수익금 미지급…처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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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YG)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내용도 고소장에 썼다.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한 뒤 팀이 해체한 2016년까지 YG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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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디네이션·YG 입장 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YG)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함께 올린 고소장 사진에는 “피고소인 양현석. 죄명 사기 및 횡령.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합니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내용도 고소장에 썼다. 이 가운데 박봄은 자신이 받아야 할 금액을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이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박봄은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가 다시 올려 궁금증을 키웠다. 현재는 게시물이 또 다시 사라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과 YG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한 뒤 팀이 해체한 2016년까지 YG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2NE1 멤버들과 다시 의기투합해 공연 활동을 펼치던 박봄은 지난 8월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박봄이 회복할 수 있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달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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