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KCC 5연승 저지하고 3연승…단독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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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우승 후보' 부산 KCC의 5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CC를 60-57로 꺾었다.
3연승을 기록한 정관장은 6승 2패가 되면서 4연승에서 멈추며 5승 2패가 된 KCC를 밀어내고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KCC는 3쿼터 들어 숀 롱과 송교창, 이호현 등의 활약으로 반격에 나서 42-49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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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우승 후보' 부산 KCC의 5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CC를 60-57로 꺾었다.
3연승을 기록한 정관장은 6승 2패가 되면서 4연승에서 멈추며 5승 2패가 된 KCC를 밀어내고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8득점, 렌즈 아반도는 1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는 정관장은 이날도 1쿼터에 단 9점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펼쳤다. 단단한 수비 후 김종규와 브라이슨 워싱턴이 차곡차곡 점수를 올리며 22-9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면서 38-25로 전반을 마쳤다.
KCC는 3쿼터 들어 숀 롱과 송교창, 이호현 등의 활약으로 반격에 나서 42-49로 추격했다. 4쿼터에는 허웅을 앞세워 경기 종료 58.8초를 남기고 57-58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KCC가 마지막 공격에서 실책을 범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이어 오브라이언트가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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