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기 우승? 아직 K리그는 안끝났습니다만?…“더블”, “준우승”, “ACLE” 파이널 라운드 앞둔 1~3위 팀의 출사표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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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리그1 상위 3팀의 사령탑들이 잔여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곧 전역자(김천상무 9기)가 생긴다. 지금 팀에 남아 있는 10기, 11기 선수들과 함께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함께 좋은 과정을 밟으면, 다음 시즌에는 시즌 시작부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의 성장을 돕겠다"라며 준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포부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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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리그1 상위 3팀의 사령탑들이 잔여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미 전북현대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지만, 시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달릴 예정이다.
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지난 18일 K리그1은 정규리그 최종전(33라운드)을 마쳤다. 선두를 달린 전북이 파이널 라운드 직전 조기 우승을 확정, 2위 김천상무,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상 승점 55), 4위 포항스틸러스(승점 51), 5위 FC서울(승점 45), 6위 강원FC(승점 44)가 파이널A행을 확정했다.
미디어데이에는 전북, 김천, 대전, 1~3위 팀만 참석했다. 포항, 서울, 강원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시즌 초반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 팀이 부진을 겪었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노력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지쳐 있어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온 외국인 감독을 믿고 잘 따라와 줬다. 우리가 이룬 성과(우승)가 기쁘고 특별하다”라고 우승 소회를 남겼다.
전북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월 6일 광주FC와 코리아컵 결승전이 남았다. 이제는 ‘더블(2관왕)’ 사냥에 나선다. 포옛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다. 파격적인 선수단 로테이션은 없겠지만, 우리는 아직 코리아컵 결승전이 남아 있다. 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을 실험할 것이다”라며 “모든 팀이 아직 5경기가 남아 있고, 공정하게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다른 팀의 순위 싸움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전역자(김천상무 9기)가 생긴다. 지금 팀에 남아 있는 10기, 11기 선수들과 함께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함께 좋은 과정을 밟으면, 다음 시즌에는 시즌 시작부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의 성장을 돕겠다”라며 준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포부까지 남겼다.

대전의 목표는 확고하다. 2026-27시즌 ACL 엘리트(ACLE) 진출.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쳐야 한다. 황선홍 감독은 “우리가 ACL 진출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목표는 분명하다. 파이널 라운드는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선수들과 하나로 뭉치겠다.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달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상암=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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