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동점포·역전포 ‘연타석 홈런’으로 6타점 올렸다[PO4]

유새슬 기자 2025. 10. 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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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삼성 김영웅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7회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 김영웅이 3점짜리 동점 홈런과 3점짜리 역전 홈런을 연달아 때렸다.

김영웅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출전해 6회와 7회 연타석 홈런으로 총 6타점을 올렸다.

6회에는 팀이 1-4로 뒤지던 1사 주자 1·3루에서 상대 투수 김서현의 3구째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경기는 4-4 원점이 됐다.

김영웅의 다음 타석은 7회 1사 주자 1·2루에서 돌아왔다. 김영웅은 상대 투수 한승혁의 초구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3점짜리 역전 홈런으로 경기를 7-4로 뒤집었다.

포스트시즌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건 KBO리그 역대 33번째다. 플레이오프로 한정하면 11번째다.

김영웅은 첫 타석인 2회에도 2루타를 때려 7회까지 총 4타수 3안타 2홈런 6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대구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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