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영웅의 탄생' 삼성 김영웅, 연타석 스리런 홈런 폭발[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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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영웅'의 탄생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김서현은 선두타자 디아즈를 2루 땅볼로 잡았지만 김영웅에게 우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허용,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김영웅이 한승혁의 초구 시속 145km 패스트볼을 노려 비거리 105m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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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말 그대로 '영웅'의 탄생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와 삼성은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을 갖고 있다.
한화는 3차전에서 문동주의 4이닝 역투를 앞세워 5-4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만약 이날 경기까지 이기면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른다.
3차전의 좋은 기세는 이날 경기까지 이어졌다. 1사 후 리베라토가 기술적인 타격으로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문현번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로 한화가 선취점을 획득했다.
단, 후속타자 노시환이 1루 뜬공, 채은성이 2루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한화는 추가점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후 치열한 투수전이 진행된 가운데 한화는 5회 최재훈의 우전 안타와 심우준의 번트 때 나온 투수 원태인의 무리한 2루 송구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는 계속되는 공격에서 손아섭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리베라토가 2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으나 문현빈이 원태인의 한가운데 높은쪽 시속 148km 패스트볼을 노려 비거리 116m 우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삼성은 6회 선두타자 김지찬의 3루타, 김성윤의 볼넷으로 무사 1,3루 추격의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구자욱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문현빈이 잘못 판단하면서 삼성이 한 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여기서 황준서를 내리고 김서현을 올렸다. 김서현은 선두타자 디아즈를 2루 땅볼로 잡았지만 김영웅에게 우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허용, 고개를 떨궜다.
김영웅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7회말 삼성은 1사 후 구자욱의 몸에 맞는 공과 디아즈의 볼넷으로 1,2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김영웅이 한승혁의 초구 시속 145km 패스트볼을 노려 비거리 105m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한편 삼성은 7회말이 끝난 현재 7-4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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