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 vs 신네르, 내년 1월 한국서 불꽃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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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최고의 맞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내년 1월 한국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현대카드 슈퍼매치' 로고를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테니스계에 따르면 이번 슈퍼매치는 2026년 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세계 1, 2위의 격돌이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질 이번 슈퍼매치가 국내 테니스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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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최고의 맞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내년 1월 한국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현대카드 슈퍼매치’ 로고를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테니스계에 따르면 이번 슈퍼매치는 2026년 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현대카드는 경기 일정과 진행 방식 등 세부 내용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최근 2년간 남자 테니스의 중심에서 ‘세기의 라이벌전’을 이어왔다. 올해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결승에서 연이어 맞붙었고, 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신네르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세계 랭킹 1, 2위를 다투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2005년부터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해 ‘꿈의 맞대결’을 선보여 온 이벤트다. 샤라포바-비너스 윌리엄스, 페더러-나달, 조코비치-로딕 등 전설적인 매치업이 이 시리즈를 거쳤으며, 피겨 김연아와 골프 고진영·박성현도 참여한 바 있다.
두 선수의 방한은 1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직전이 될 전망이다. 세계 1, 2위의 격돌이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질 이번 슈퍼매치가 국내 테니스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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