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이 해냈다, 동점 스리런 홈런 폭발…김서현 또 맞았다 [MD대구 PO4]
대구=김경현 기자 2025. 10. 22. 20:49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히어로'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영웅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삼성은 열세에 몰렸다. 1회 1사 1루에서 문현빈이 1타점 2루타를 쳤다. 5회 2사 2, 3루에서 문현빈이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생산했다.
삼성 타선은 정우주(3⅓이닝 무실점)-김범수(⅔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무실점)에 꽁꽁 묶인 상태.


6회 드디어 사자가 깨어났다. 한화는 6회 황준서를 마운드에 올렸다. 선두타자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쳤다. 김성윤은 볼넷으로 출루. 구자욱이 좌익수 앞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한화도 강수를 뒀다. 마무리 김서현이 무사 1, 2루에 등판한 것. 디아즈는 2루수 땅볼을 쳤고, 구자욱과 자리를 맞바꿨다. 2루 주자 김성윤은 3루까지 진루.
김영웅이 타석에 섰다. 김서현의 초구는 155km/h 직구. 헛스윙이 나왔다. 2구 156km/h 직구에도 헛스윙.
세 번은 놓치지 않았다. 김영웅은 3구 153km/h 직구를 받아쳐 동점 스리런 홈런을 신고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2호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3호 홈런.

김영웅의 한 방으로 경기는 4-4 원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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