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넘지 못했다' 원태인, 5이닝 4실점… 삼성, 6회 가라비토 투입[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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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문현빈에게만 4타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
원태인은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에 선발 출전해 5이닝동안 84구를 던져 4실점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했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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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문현빈에게만 4타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

원태인은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4차전에 선발 출전해 5이닝동안 84구를 던져 4실점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했다.
삼성은 3차전,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다소 아쉬웠던 7이닝 5실점과 한화 구원투수 문동주의 4이닝 무실점 역투로 4-5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선택했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화를 상대로는 4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호성적을 남겼다. 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 6이닝 무실점, 6.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변수도 있다. 원태인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도중 비로 인해 경기가 늦게 시작하면서 두 번이나 몸을 풀었다. 또한 이날 투구수도 105개로 많았다. 박진만 감독이 "몸상태에 이상은 없다"고 밝혔지만 등판을 여러 차례 미룬 만큼 그의 몸상태가 이날 경기 화두로 떠올랐다.

원태인은 1회초 선두타자 손아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는 리베라토 타석에서 시속 150km의 강속구를 투구, 몸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하지만 리베라토의 기술적인 타격에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내줬다. 이후 문현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헌납했다. 원태인은 노시환과 채은성을 각각 1루, 2루 뜬공으로 잡고 1회를 마쳤다.
한 점을 내준 원태인은 2회 선두타자 하주석을 3루 직선타로 돌려세웠다. 최인호를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은 후 최재훈에게 우익수 왼쪽 안타를 줬지만 심우준을 공 2개로 1루 땅볼 정리하고 2회를 마무리했다.
원태인은 순항을 이어갔다. 3회 선두타자 손아섭을 초구 유격수 땅볼로 잠재웠고 리베라토와 문현빈도 1루 땅볼로 정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원태인은 4회 1사 후 채은성에게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추는 타구를 맞았다. 그러나 1사 1루에서 하주석을 삼구삼진, 최인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는 호투를 펼쳤다.
원태인은 5회, 선두타자 최재훈에게 우전 안타를 줬다. 이후 심우준이 희생번트 때 다소 무리한 2루 송구를 감행, 스스로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계속되는 투구에서 손아섭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하며 1사 2,3루에 몰린 원태인. 리베타로를 2루 땅볼로 돌리며 위기를 넘기는듯 했지만 문현빈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맞고 끝내 고개를 떨궜다.
삼성은 6회 수비를 앞두고 원태인을 내리고 가라비토를 투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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